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집. 한잔 합니다.
게시물ID : soju_53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백과취객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7 23:12:47
안주는 빵과 과자입니다.. 배부름.


사회를 잘 모른다는 이야기를 몇번들었는데요.
제가 알바만 칠년넘게 해서 속으로는 반박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no 기대. 
사회는 그런 것 같습니다.  원인과 과정. 그리고 사람을 떠나서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것같아요.
사회생활이란거.하면서  요새는 속으로 노기대. 라고 되풀이하고 있네요.

나는 그런 사람되고 싶지않은데. 이렇게 가면 그렇게 될것같은. 그런 생각. 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