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특검을 보면서 생각나는 영화.
게시물ID : sisa_82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부럴만진놈
추천 : 2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8 10:56:45
아메리칸 갱스터
(미국 마약왕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덴젤워싱턴과 러셀 크로의 주연 영화.
배경은 미국 배트남전쟁중 배경임.

할렘가에서 자란 마약왕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채 마약을 대량 유통.
겉잡을수 없이 커지자 특단의 조치로 경찰 비밀리 조직된
특수팀수장은 리치(러셀 크로)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느와르, 액션영화.

마약왕이 체포되면 주변의 콩고물을 줏어먹지 못하는 탐관오리 및 주변의 방해와 경찰내부에서의 협박.

꼭 지금 순실이 특검이 리치(러셀 크로)가 보이더라구요.
영화에서는 썩나쁜 결말은 아니었는데.
현실에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순시리 그네, 기추니 기타 떨거지들(완용이, 문체부수장, 진태 외)
죄수복입고 법무부 버스타고 가는걸 보고 특검팀이 미소를 지으며 특검 명패를 떼내며 해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영화의 후반부 씬, 궁지에 몰린 마약왕처럼.
1.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