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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오사카 여행기 (3박4일)
게시물ID : travel_21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denza(가입:2016-12-14 방문:518)
추천 : 5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8 15:30:05
10월에 와이프와 오사카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항공마일리지가 앞에서부터 소멸된다해서 보너스 항공권신청, 그런데 비행 스케쥴은 안좋았습니다. 
 
(1일차) 안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
경차로 이동, 주차비 절감을 위해 공항 인근 영종도 지인의 집에 주차하고 시내버스로 터미널로 이동 (20분 거리)
 (경차 장기주차 1일에 9000원, 9000X4 = 36000 절감)
포켓와이파이 임대
출발은 오후 3시 20분 쯤
간사이 도착하니 5시가 넘음  (1) 공항-난바역 리무진 왕복표 구매 (2)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한큐패스(오사카-고베)1매 구입
리무진으로 난바역 도착하여 저녁먹고 호텔을 찾아가 체크인,  자기전에 근처 산책하며 야경을 즐김
(첫날은 주유패스 사용 안함)
 
(2일차) 오늘부터 모든 지하철과 관광지에 주유패스로 공짜 입장
일찍 기상하여 호텔서 가까운 오사카 성으로 걸어감. 입장 시간이 남아 공원을 산책함.  
이른 시간이라 붐비지 않고 여유있게 구경.
근처의 니시노마루 정원구경,
지하철타고 오사카 항구의 덴포잔(천보산)으로 이동
수족관은 생략하고 유람선 산타마리아호 탑승, 항구 일대 유람 (가장 좋았던 일정)
유람선 하선 후 쇼핑몰 마켓플레이스 안에 있는 음식테마거리(나니와쿠이신보요코쵸- 에도 시대의 식당가 재현)에서
돼지고기 육수 라면으로 점심.
덴포잔 대관람차 탑승 (엄청 큼)
다시 지하철로 시내로 이동,  신세카이의 오랜 카페거리를 산책하고 오래된 철탑 츠텐가쿠 입장.
저녁이 되므로 도톤보리로 이동
도톤보리 강의 유람선 탑승  (휘황찬란 그 자체)
초밥과 아사히 맥주로 저녁식사.
다리가 풀릴 때 까지 골목 골목 산책하고 파김치 되어 호텔로 복귀
 
(3일차) 오전엔 오사카, 오후에 고베로 가는 일정.  주유패스 본전을 뽑아야하니 이른 아침부터 출발
우메다 역으로 이동,  헵화이브 관람차 탑승(덴포잔 보다는 작음)
도보로 공중정원까지 이동
공중정원 구경하고 도시락 부페에서 점심(간단한 일식인데 저렴해서인지 직장인들로 붐빔)
우메다에서 한큐패스로 고베로 이동 (고베에서는 전부 도보로 이동)
고베에서는 오사카 주유패스 무효.
한큐패스는 고베와 오사카 왕복 전철에만 사용 (현찰보다 다소 저렴)
외국인 거리, 하버파크, 포트타워 구경하고 모자이크 거리에서 생맥주 곁들여 저녁식사
오사카로 복귀
 
(4일차) 호텔- 난바역 - 간사이 공항, 오후 1시 출발-인천공항
 
첫날과 마지막날은 시간상 구경을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여유있게 교토까지 갈 생각입니다.
아침일찍 움직이느라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남자 직장인들은 마치 유니폼처럼 흰색 셔츠에 짙은(흑색, 감색 바지)로
획일적인 복장, 여성들은 파마머리가 드물고 화장기도 적은 수수한 옷차림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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