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열심히 제대로 하려는 사람이
병신취급을 받고
이상한게 되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12시간 근무하고 집와서 1~2시간 오버워치하는게 유일한 낙인데
혼자하는게 그렇게 문제일까요?
고티어로 올라가고 싶고 열심히하려는 사람이 왜 한두명의 트롤로와 그 여파로 인한 트롤픽 확산으로인해
오히려 이상한 사람, 병신으로 취급되는지..
참..
예판 유저 입장에서
사실 가격할인 없이 소수인원으로 유지됬으면 했습니다.
그땐 그나마 깨끗햇으니까요..
이젠 너나 나나 와서 트롤로 활개치네요.
지더라고 재미있게 게임하면 풀리던 스트레스가
이젠 하루의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키는 역할이 되버렸네요..
접어야 할까요
8연패하고난뒤 맨탈이 너덜너덜해져서
쓴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