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란 농부가 터를 다지고
문재인이란 다음 농부가 농사를 지었지만
김종인이란 옆집 농부가 품앗이 왔다 밭이 탐나 망가뜨리고
이종걸, 박지원이라는 가 뜬금없이 땅주인 행세를 하며 농사를 방해해서 흉작이 들었죠.
그걸 추미애라는 농부가 다시 여러사람과 힘을 합쳐 풍년이 되게 만들어 놨더니
이제 와서 품앗이 와서 깽판친 노인내가 자기덕에 농사 잘 됐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에휴...
여기나 저기나 노욕이 앞서서 정작 중요한 민주주의가 들어오지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