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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네살되는 공주 어록
게시물ID : baby_1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엉덩이
추천 : 2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18:32:02
가끔씩 어처구니가 없으므로 음슴체ㅎㅅㅎ
우리 딸은 병원에서 말이 좀 느린 편이라고 했음
하지만 참고 기다리니 알아서 다 하더라는..
24개월 되던 무렵에 아빠랑 씻고 나와서는
엄마 아빠 똥이쩌 !!!!! 하더니 아빠의 소중이를 가르키며
계속 아빠 똥!!!을 연발하고...
이제는 봄아 엄마 물티슈좀 가져다줘~ 하면
에휴 귀찮은데; 정도로 말이 늘었음..
사소한것도  칭찬해주고 반응해주니 점점 늘게 되는 것
같아서 뿌듯함ㅎㅎ..
방금도 씻고 나오더니 아빠 수고했어요~
동생이며 엄마 아빠 차례차례 뽀뽀해주며 사랑해요~ 
하더라는ㅎㅎㅎ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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