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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너를 품을때와 지금의 나는
게시물ID : gomin_1680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논개.
추천 : 1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2 02:36:39
너와 그때 함께 할 때엔
너만 보면 하고픈 말들이
소스라치게 차올라 목이 메이고는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난 지금 홀로 
방구석에 웅크려 목을 꿀렁이다가
가끔씩 어쩌면 자주 널 떠올릴때면
몇 번이도 목을 매고픈 손짓이 어울거린다
네 손은 날 어디로 이끌어주려나
그만 아프자 너 만큼은 행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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