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gomin_1679549 이 글 쓴 사람인데요, 다들 말리고, 해놓은게 아깝지 않느냐, 뭐가 문제냐, 잘 하지 않았느냐 등등 계속 잡네요.
부장님은 없는거 상상도 못하겠다. 나한테 서류 오기 전까진 그렇게 생각 안 할거다 등등...
그리고 소주 한 잔 하면서 이사님이 xx이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스카웃 제의가 없는거보면 이 바닥도 정보력 개판이다라고.. ㅋㅋㅋ
그래도 제가 20대 다 바쳐서 8년 이상 일하면서 여기에 나름 중요한 포지션 맡았나봐요. 그건 뿌듯하네요.
그래도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