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추천이 안되어 쓰는 꿈 얘기
게시물ID : freeboard_145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후4시의희망
추천 : 2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03 13:03:01
오늘 꾼 꿈입니다.

엄마께서 제 폰을 가져다가 쓰셨어요.
근데 어떻게 하시다가 야한 사이트가 저장되어 있는걸 보신 거에요...(원래는 폰으로 안함)
엌!! 하고 엄마 손에서 폰을 뺏어왔는데
오빠가 옆에서 막 보더니..그 사이트 뭐냐며 계속 추궁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끝까지 잡아떼고 오빠가 폰 빼앗아서 보려는거 계속 도망갔어요.
결국에는 오빠랑 엄마랑 먼저 차타고 집에 가고.. 저는 울면서 집에 걸어오는 꿈 꿨네요..
출처 야한 사이트가 뭐기에!!!!! 근데 꿈이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진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