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우미 나나"라는 오래전에 은퇴한 배우인데 해마다 선착순 친필 연하장 보내주는 이벤하는데 순번에 들어서 받았네요~

 

서로 말이 안통해서 그런지 간단한 영어로 메세지를 남겨 주었네요.

 

이분이 일본의 아프리카TV 같은 방송을 매주 1회 하는데 말을 못알아먹어서

 

그냥 채팅으로 이름 한번 불러 달라고 떼쓰니까 한번 불러준적있는데 그걸 기억할려나 모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