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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460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9콘(가입:2011-03-08 방문:3301)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4 2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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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흔한 배불뚝이 아재입니다.
큰딸아이가 이제 초등4학년올라갑니다
오늘 저녁에 좀 충격이랄까? 저 나름대로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가니 마눌이 귀띰을 해주는데 벌써 브라를 착용하네요...
오늘이 첫날...
참....세월이 빠르긴 빠르네요 주먹만한 놈을 제손으로 직접 받아서 탯줄도 잘라주고
귀저귀 갈아주고 어린이집 차에 내리면 온갖 아양으로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슈퍼로 향하게 했던 (아내의 폭풍잔소리는 언제나 저의 몫이 였지만)  
마x쮸 하나를 들고 흡족한 표적을 짓던 그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러던 녀석이....이제는....
아까워서 매한번 제대로 못들고 키웠는데...
또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딸아이가 더 커서 
시집간고 할때면 요거 요거 아까워서 어떻게 시집보낼련지 모르겠어요...
제눈에는 언제나 5살짜리 꼬마 아가씨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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