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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의 빅텐트론... 만덕산이 그대를 부른다.
게시물ID : sisa_829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맨날머하노
추천 : 7
조회수 : 58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04 23:10:47

손학규의 빅텐트론... 만덕산이 그대를 부른다.

 

학규 옹이 평소 사서 고생하기를 즐긴다고 하던데...

정계은퇴를 만덕산으로 했던 것부터, 지랄 맞은 노망의 발현임을 진즉에 알아봤지.

그냥 아파트에서 살지 왜 뱀 나오고 살림하기 힘든 곳에서 마누라 고생 시키냐구.

평생을 속 썩였으면 됐지. 

 

멀쩡한 집 냅두고 왜 텐트에서 사느냐?

텐트는 좋은 데 놀러 가서 고기 구워 먹고 하루 이틀 자고 올 때나 필요한 것이지.

지금처럼 민주당이라는 집이 튼튼하고 잘 나갈 때는 텐트는 전~혀 필요 없는 것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추운 겨울날 집을 버리고 텐트에 가서 자겠다고 설치면,

그것은 老妄이요, 또 다른 老慾을 증명하는 것.

 

한나라당 국회위원을 하다가 탈당하고 다시 민주당에 들어와 당대표 까지 했던 사람이,

이해할 수도 없는 이상한 논리로 또 탈당을 했다.

집을 두 번이나 뛰쳐나간 그 만행으로 볼 때 그것은 習慣, DNA에 틀어박힌 무언가라고 할 수밖에...

오직 자신만이 중심이 되고자 하는 주인공의식.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는 이기심 덩어리. 

 

촛불혁명에 촛불 하나 보태지 않은 자가,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가?

빨리 돌아가 여생이나 정리하라.

만덕산이 당신을 그렇게 가르치던가? 만덕산이 그대를 부른다. 

 


손 전 고문은 “지금은 물리적·강제적 통합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새로운 다당제 체제를 수용하는 합의제 민주주의, 연립정부 체제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1. 다당제 현실은 당신 같은 프로 탈당러 DNA를 가진 인종들이 일으킨 사태이다. 

 

손 전 고문은 “친노 세력이라고 얘기하는 ‘혁신과 통합’, 한국노총까지도 포함하는 야당통합을 이뤄냈다. 그 뒤에 민주당이 패권세력에 의해서 장악이 되면서 60년 전통 민주당의 그런 전통이 아주 많이 퇴색됐다”

2. 친노 패권이라고 말하는 순간 지지율 폭망한다. 그리고 친노 패권 정말 듣기 싫네... 친노 세력이 누구인지 모르나? 바로 국민이다. 지지율이 패권이라는 소리밖에 안 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새로운 나라의 개혁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런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3. 가까이 있는 문재인은 밀어내고 멀리 있는 반기문을 끌어들인다. 도대체 왜? 결국 문재인에게서는 전혀 콩고물 떨어질 일이 없다는 거겠지.


소낙뀨가 마누라를 고생시킨 만덕산의 만행 현장...

손학규 대표가 머물던 만덕산 기슭 토담집 풍경

http://blog.daum.net/jilgoji/716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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