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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것 같다던 여친 얘기 2탄 이번엔 힙합퍼가 된거 같아요
게시물ID : love_19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arong
추천 : 0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5 13:39:19
http://todayhumor.com/?love_5520

저번엔 시도때도 없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하더니

이번엔 무도 힙합역사 특집을 보더니

시도때도 없이 얍얍얍을 해요 --

운전할때도 옆에서 혼자 얍얍얍 하고 있고

길을 걸을때도 팔짱끼고 얍얍얍 하고 있고...

비와이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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