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 II + 탐론 28-300
파주에 갔다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한번 들러봤습니다.
나름 분위기는 시끌벅적했는데 사진으로 남겨놓으니 조금은 잔잔한 느낌이 나네요.
사진으로는 현장의 감정을 못 전한다는게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새로운 느낌으로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