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써보는 쌤통(?)썰
게시물ID : mabinogi_145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즈엘린
추천 : 6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6 13:24:35
아랫글 읽고 시세가 폭락해도 변함없이 좋은 템, 남켈틱이 생각남에 따라 몇년전에 있던 썰이 생각나서 점심시간에 폰으로 적어봅니당


아직 남켈틱이 3억넘던 시절, 봉인해제 아이템이 없던시절 어떤분들이 던바에서 전체 챗으로 얘기하는걸 봤는데

 A 분의 남켈틱이 봉인걸려있고 풀리는게 3일뒤며, 3일뒤에 판매예정인듯 했습니다.

근데 A가 지인과 대화하는걸 보니 좀 얄미웠어여


 A: 3일뒤에 팔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더 비싸게 팔수있을듯

 B: 근데 거래파기하면 너 비매너 될걸ㅋㅋ

A:  어떻게해야 더 비싸게 팔수있을까

B : 더 비싸게 사겠다고 하는사람 나타났다고 해 (기존의 2천이상)

A : ㅇㅋ 구매자 울고불고 난리나겠네 근데 매물도 없는거라 살듯 ㅋㅋ

이런식으로 구매자를 기만하는 대화를 하길래 제가 다 기분이 나빴더랬죠


근데 2일뒤에 키트로 풀림


해피엔딩 해피엔딩



 지금시세는 그당시의 10분의 도 안되지만 

남켈틱은 지금도 멋진옷이어서 좋습니다

몇 안되는 남캐의 필수의장....

 
그럼 2000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