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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손님swf
게시물ID : music_133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latan09
추천 : 4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6 13:33:16
 
sippin' remy
약을 두끼 거르고 새벽 4시
축하해 내 자신에게
마음이 급해지면 안되지만
올해는 우리 거가 되야되니 건배
니 립스틱과 술 묻은 손
약간의 피로 배고픈 영혼
허기는 언제나 느껴
배가 안 불러 충분하단 말은
즉, 감 안 잃는 것
나왔어 몇 가지만 기억하는 머리와 깨끗해진 몸으로
막상 나오니 느낌이 어떠냐 물어
먼지 맛의 소비주의
난 잔고부터 확인했지
Good 돈 얘긴 끝이 없지 멈출 수
삶이 멈추진 않는 한 이건 언제든 나의 주제. 숨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나를 손님으로 반겨줘야 되는 이 세상
Man of the year, I’m man of the year
의사가 말하길 정상이 아니래 내가
미x 놈 같이 놀기, 쩔어있기, 늘 쩔어있길
난 졸린 두 눈으로 걔네들이 꿈이라 하는 그것 너머를 보고 있지
 
호텔에 가방 두개. 그게 딱 지금 내 인생의 무게
좋은 뜻이야 아주 가볍게 드네
아주 가뿐해 (시발 휘두르게)
그치 않은 방안에 내 세계와 거인의 시야 (instax mix it)
느낌이 괜찮아 죄다 섞은 채로 한번에 쭉 들이키지
with medicine pill 시키는 대로 먹고 12시 곧 새벽이지
일해야지 벌어야지 머리가 늘 아프지만 그게 나의 재능이지
믿는대로 이루어질지어다 내가 보기엔 거 위험한 생각이야.
많은 시험과 많은 가짜를 못보고 지껄인 철학
they money talk. 들이키는 헛물
너 노 젓는 곳은 똥물
난 구경꾼 가까이 다가가기 싫은 놈들
나의 주위란 갖다팔기 위한 의리와
둔해빠진 기회주의자
관계는 순식간 가짜로 웃지마
맹수인줄 아는 펫들에겐 내가 수의사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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