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권주자들의 재미 없는 구닥다리 쇼
게시물ID : sisa_830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숫총각
추천 : 4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6 20:31:38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노 대통령의 죽음이 사람들을 일깨워 이제 주권자들이 책임 의식을 가지고 정치에 참여.
 
경선시즌이 되면 사쿠라들이 준동하고 경선 주자들의 어그로는 있어 왔던 일.
 
재미는 없지만 그래야 흥행이 된다는 정치공학나부랭이의 말도 사람들은 그래그래 적당히만 하라면서 참아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노잼과 공학나부랭이의 허언은 이제 진절머리가 나죠.
 
안철수쇼에 조직적으로 당을 흔들고 탈당했던 국물들에게 학을 뗐습니다.
 
아무리 찔러 봐야 문재인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고정된 시선을 잡새들의 난장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걸 아니까 과격한 문재인 지지자들이란 와꾸를 쳐서 재미를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주권자들은 왕조시대의 임금과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젠 어설픈 참여가 아니라 의무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이 주권자들을 향해 지록위마하고 기군망상하면 이젠 쉽게 용서 받지 못합니다.
 
주권자들이 점점 인사권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더민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꾸리면서 친일매국과 사쿠라를 일소하려는 빅픽쳐가 주권자들에게 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