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치를 협잡질로 하던 놈들이나 패권주의 운운하지
게시물ID : sisa_830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쿄드
추천 : 1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7 02:18:45
 
민심에 순응하는 것이
민의에 타협하지 않는 것이
 
어디가 패권주의란 것인지
 
 
내가 이걸할테니 넌 이걸 줘라는 식의
협잡질로 정치를 이어왔으니 배알이 꼴리는 것인지
 
 
친문은 무슨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 이어져온
소위 친노의 세력은 언제나
친 서민이었다.
 
항상 시민들을 생각하며 귀 기울이고
그들의 권력은 시민을 향해있었다.
 
 
이것이 패권주의라면
정치란 원래 국민의 것이고
옳은 패권주의다.
 
 
니들은 권력이 니들 똥구멍에 향해있으니
패권주의 운운하지 이 그지깽깽이들아
촛불시위 그 어디에 개헌의 목소리가 있더냐
 
패권주의, 이제
종북몰이처럼 철지난 프레임이다.
 
민심인 정권교체보다
본인의 권력욕을 앞세우면
민심을 돌아설 것이다.
 
 
민의를 이용해먹으려 하지 마라
썩을것들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