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 순응하는 것이
민의에 타협하지 않는 것이
어디가 패권주의란 것인지
내가 이걸할테니 넌 이걸 줘라는 식의
협잡질로 정치를 이어왔으니 배알이 꼴리는 것인지
친문은 무슨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 이어져온
소위 친노의 세력은 언제나
친 서민이었다.
항상 시민들을 생각하며 귀 기울이고
그들의 권력은 시민을 향해있었다.
이것이 패권주의라면
정치란 원래 국민의 것이고
옳은 패권주의다.
니들은 권력이 니들 똥구멍에 향해있으니
패권주의 운운하지 이 그지깽깽이들아
촛불시위 그 어디에 개헌의 목소리가 있더냐
패권주의, 이제
종북몰이처럼 철지난 프레임이다.
민심인 정권교체보다
본인의 권력욕을 앞세우면
민심을 돌아설 것이다.
민의를 이용해먹으려 하지 마라
썩을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