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문의 영상은 그거랑은 상관없는 지금 화제되는 혼다의 바이크영상입니다.

 

 

 

 

그당시 제가 본 영상은

미국에서 개발중인 시제품 영상이었고, 개발팀에 한국인도 있었죠.

 

그땐 완전 뼈대만 가지고 움직이던 바이크였습니다.

당연히 누구나 다 생각 가능한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밸런스 조절이죠.

 

근데 이젠 혼다에서 멋지게 시제품을 개발해내는 군요.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문제는 전력관리일거 같습니다.

 

바뀐건 혼자 설수 있다는 것뿐이지만,

바이크의 이러한 변화는

많은 것을 바꿀 것입니다.

 

문제는 운전자의 의식구조겠지요.

일본과 비교시, 우리나라 운전의식은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4륜이나 2륜에 관계없이 말입니다.

빨리 더 시장성 있는 제품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사에 열심히 어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