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가장 슬펐던 거ㅠㅠ
게시물ID : drama_50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와나투리
추천 : 4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8 00:49:00


덕화가

"내가 삼촌의 형, 아버지, 할아버지가 될게" 라고 했는데 

검 뽑히면.... 우리 덕화ㅠㅠㅠㅠ 덕화야ㅠㅠㅠㅠ

우리 덕화 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은탁이는 왜 귀신 못봐요ㅠㅠㅠㅠㅠ

점 지워졌나ㅠㅠㅠㅠ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