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친문패권주의 프레임을 씌우기 위하여 여야의 보수, 대선잠룡들 모두가 합심하여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은 그만큼 "공격할 거리가 없다." 라는 거죠.
그래서 그나마 까기 위해 예전부터 사쿠라들이 분탕용으로 써왔던 <친노패권주의, 친노>의 프레임을 <친문, 친문패권주의>로
덫씌워서 공격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붕신도 아니고, 저딴 깔 거리도 안되는 것들에 속지 않는게 문제인거죠.
그래서 건 수를 잡기 위해 <이것 저것> 파헤치고, 사실 여부 확인도 안하고 막 까는 거에요.
참 실망스러운 건 권력 앞에 장사 없다더니 <박원순, 이재명> 등의 깨끗한 이미지의 정치인들이
흙탕물 이미지로 가고 있다는 거에요..
좀 더 깨끗하게 공정한 경쟁을 원했건만..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