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백으로 꿀을넘어선 꽃보직으로 군복무 (그냥 복무가 아니라 소대장 대대장급 할것없이 그병사 눈치를 봐야하고)
누구아들이 xx공부한다는데..?
넌지시 건네면 알아서 경찰시켜주고 (시험 성적 조작까지 하면서)
노량진에 있는 사람들은 일생과 돈을 허비하면서 그렇게 노력하는데...
만나는 자리마련하는데만 2천만원 (청탁들어가면 +@로 천문학적인돈을 버는것은 순식간)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들
20대 다 소비하며 공부 & 일을하는 청춘들
저를비롯해서 그냥 다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정말 지옥조선이고 썩을대로 썩었고
외국으로 이민가는게 정말이지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