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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한 뷰징의 추억꾸러미
게시물ID : beauty_95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출은사우론
추천 : 42
조회수 : 1566회
댓글수 : 138개
등록시간 : 2017/01/08 21:14:26
처음 접한 코스메틱은 
할머니 화장대에서 코티 분을 열어 팡팡 바르고
스티커도 닳아 없어진 진달래색 립스틱을 바르고
좋다고 헤헿 거리던 관운장 (혹은 금동미륵반가사유상) 
페이스의 뷰징이 갑자기 추억놀이가 하고싶어쟈서...
기억나는 사람이 있을 까요??
감수성 충만한 소녀시절 이분들을 보며 예쁘게 화장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모으다  정신차리고 보니 코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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