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한겨레 여론 조사 결과

양자대결 구도에서 야권 단일 후보 문재인 일때 51.8% 반기문 35.9%

이재명이 후보일때 43.3% 반기문 41%

즉 경선 불복 경선에서 이재명이 이겨도..
지지하지 않을 사람이 8.5%..

반기문은 반대로 5.1% 증가.

애초에 문재인이 아니면 지지하지 않았음.

역선택?
사쿠라?

정권교체를 바라는 사람의 대다수가 문재인을 지지하나..
이재명일 경우 지지하지 않음.

문재인 전대표님이 훌륭한 사람이라 지지하지만..
극성 문빠들 즉.. 정권교체고 나발이고..
문재인이 안된다면 죽어도 안된다는 사람들..

이기라고 응원하고 있으니까 내부에 다른 후보자들과 내부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향해 사쿠라니 나가라는 둥..
탈당명분을 쌓는다는 둥..

자기들 맘대로 이야기하면서 자신들은 그저 할일을 했다는 사람들.. 애초에 사람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준 자체를 다르게 세워놓고.. 문재인 전대표의 대선가도에 적극 임하지 않는 사람들은 말한마디 한마디를 이유삼아 공격하면서..

계속해서 말같잖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

이재명이 사쿠라고 그외 후보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사쿠라라면.. 대체 왜? 이재명이 아닌..
문재인일때 1인 후보일때보다 지지율이 높아지는가?

친문패권은 문재인 전대표에게 있지 않다.

극성 문빠들이 이 난리를 치고 욕을 해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문재인 전대표님이 훌륭해서이고..
문재인 전대표를 믿기 때문..

역선택이니 지지철회니 탈당명분이니.. 문재인 까기니..

말같잖은 소리 좀 그만 해라..

같은 편에게도 무차별공격을 가하고 있는 건..

당신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