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 II + 탐론28-300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이쁜 곳이 있어서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옷가게와 카페를 겸하는 곳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 한번도 못가봤네요.
다음 생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한번 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