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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북미가 보는 다이아..
게시물ID : overwatch_44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우차우
추천 : 3/13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7/01/09 10:29:20
원챔 시메유저로 다이아 갔습니다. 120시간정도..
전 이해도가 낮아서 한챔프를 오래해야 익숙해집니다.
전 남들과 다른 플레이를 해서 비주류챔 남들이 이해못하는 플레이로 초반에 욕을 좀먹긴하지만
후반에 칭찬듣는 스탈?..

여튼 시메로 오래해서 이제 다른챔 해볼까해서 역시나 비주류 토르비온 열심히 했습니다.
남들은 이보면욕먹을...공트르 방토르 오직 하나만 해요.

처음 몇시간은 빠대에서 하고 익숙하다 싶어서 경쟁전 했죠..패작으로 오인하는 사람이 많긴 햇지만..

2천대까지 떨어지고 지금은 24~2300 정도 올랐어요.

점수대비 실력도 어느정도 맞춘것 같고 트롤이란 소린 안듣겠지 했는데...

이제서야 본론..

아시아섭 한국인같이 매칭되서 공토르 하면 초반부터 욕하거나 트롤이라고 던지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겜하기도 전에 반은 지고 들어가요.

미국섭은 일단 겜하고 내용을 본다음 욕하거나 남탓하거하 해요. 첨부터 뭐라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한국보다 월등히 적습니다.
트롤짓도 안하고요. 

두번째는 아시아섭에서  겜할때 메달 많이 먹어도 한국인은 토르 욕거나 자기가 캐리했다고 자화자찬합니다.
           겜내용에서 메달따지는건 비중이 없을지 몰라도 적피해(댐지) 금은 그래도 인정해야된다고 봅니다.
           얼마나 멍청하면 다이아가 여기까지 떨어졌겟냐 비하하고..

           미국섭은 인정할건 인정하는 분위기? 적에게 말해요 우리 다이아 있다고..
           다이아라서 토르하는거 봤냐고 잘한다고 칭찬합니다.

미국섭에서 겜하면서 한국인들 가끔 대화하면 한국에선 비주류 챔하면 사람들이 너무 던져서 미국섭와서 한다고 하는 사람이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너무 많은 것을 따져가며 겜하는데 좀 지양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겜하면서 조합 많이 따지는데 극단적 조합 아니면 거기서 거기인 실력이라 조합으로 승패로 갈리는건 플레까지는 별 영향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싸우느라 많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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