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므츄르(?) 하나를 알에서 부화했더만,
도감 인덱스가 확 늘었네요.
얼마전에만 해도 지역제한 포켓몬 제외하고는 두어마리 남았었고 카이류(망나뇽)가 마지막이었는데 헐...
문제는, 이것들은 노력한다고 잡히는게 아니고 알에서만 나오는거라 별로 흥미가 없네요.
제 주변에서도 화제가 된적이 없고요.
아마 알 30개 정도는 부화해야 새로운거 한마리 나오는 듯요.
얼마전에는 일본 동북지역에 라프라스 풀어서 열받게 하더만...(경제효과는 적고 지역 민폐에다, 나같이 바쁘고 멀어서 못가는 사람은 열만받음)
이제는 통근전차 안에서도 암것도 안되고.
게임열기 식어가는거 알고있을텐데, 이렇게 운영하면 안될겁니다.
예전에는 사람들 빼곡이 모여서 포켓몬 잡던 성지들이 이제는 동네 노인들만 삼삼오오 모여서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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