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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보조컴퓨터를 구매하는 중입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32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4ZER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10 00:39:35
지금 보조컴퓨터는 1230v3에서 너무 고사양이라 i3 4170에 gtx660을달아준 상태이고요...
 
또다시 주머니에 돈이 생기자마자(ㅠㅠ)심심풀이로 x5650을 맞출생각을하게되고... 결국 지르게 됩니다.
 
KakaoTalk_20170110_002958872.jpg
 
보드입니당...
cpu랑 같이 직거래로 업어왔어요. 10만원에. 원주 > 동서울 먼거리가서 업어왔네요(동서울은 갈일이 있어서 가기야 했지만)
1366소켓은 cpu에비해 보드가 진짜 넘나 비싸요...... 뭔가 아까운느낌이 너무많이 듭니다. 그래도 램소켓 6개의 우람함과, 트리플채널의 감성이 기다립니다.
 
 
KakaoTalk_20170110_002959622.jpg
 
cpu네요. i7 930이지만, 이놈은 바로 팔려갈놈입니다.(소장욕구가 치솟습니다) 저는 12쓰레드뽕에 취하려고 산거니깐요.
 
 
KakaoTalk_20170110_003000533.jpg
소켓도 멀쩡한걸 보고 바로 업어왔습니다. 먼지는 좀 털어야겠네요...

KakaoTalk_20170110_003650880.png
 
살땐 빠르게 질러야합니다. 고민해봐야 처음 본 상품을 결국 고르게 되더라구요. 쇼핑 5분만에 바로 ㄱㄱ..
 
파워는 여분파워로, 글카는 보조컴에 달려있는 GTX660을 적출할 계획입니다.
 
내일이면 X5650과 2gb RAM * 6이 도착합니다.
이를위해 내일 반차를 썻지요 후후....
 
컴퓨터가 3대가 되는데 윈도우만 구하면 되겠네요... 아직 이집트가 제일 싼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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