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뭐 이런애가 다있냐... 한탄주의
게시물ID : love_20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너무길
추천 : 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0 12:10:42
옵션
  • 본인삭제금지
내가 대놓고 티내고 좋아한다는 표현 거리낌없이 다가갈려고 노력했을땐 이핑계 저핑계 대놓고 나 피했으면서 이제 내 마음이 식고 닳아서 다 없어져 그저 친한 친구로만 보는데 다가와서  다시 흔드는건 뭔데? 그래놓고 분위기가 달달해지면 자기는 남자 만나야되는데 나중에 내려가서 부모님 지인 아니면 지 지인중에 성공한사람 만날거라고 이러이러한사람들 예를 들고. 그냥 좋으니깐 다 이해하니깐 그냥 제발 친구로 남고싶다 너랑 연애는 내맘속에서 다 지웠고 다시 적을 이유도 여유도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