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박가분님의 글입니다.

 

주된 내용은. 2030대 젊은 청년 인구들의  남여 성별 임금격차는 미비하며,

수구진보와  수구보수 언론이 자신들의 스탠스에 맞추어서 의도적으로

임금차별에 대한 통계수치를 입맛대로 올린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 역시도, 진영논리를 비판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메갈리아 사태도 그렇지만, 조중동뿐 아니라 한경오 역시도 정치적 스탠스에 따라서 특정사안에 대한 왜곡보도가 심각해 보입니다.

관심있는 분들 일독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