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32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닷디★
추천 : 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0 17:02:02
공평하고(?) 중립적인(?) 경선을 위해 배심원의 각 후보 지지자 수의 비율을 똑같이 맞춘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이 나간다 치고, 배심원 2000명이면 각 지지자당 400명씩.
그리고 경선 투표 직전에(배심원단을 다시 꾸릴 여유가 없을 타이밍에)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이 단일화.
400:400:1200으로 이재명-박원순-김부겸 승리.
뒤늦게 문재인-안희정이 단일화 해도 800:1200이라 결과는 동일.
이런 더러운 경선에 실망한 야권지지자들이 지지를 거둠.
결국 대선에서는 반기문이 당선.
소설 써봤습니다.
제발 소설이길 빕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