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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단샤 청년코믹잡지 모닝 편집차장(재일한국인3세) 아내 살해용의로 체포
게시물ID : comics_2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LESS
추천 : 0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0 17:30:50
講談社編集次長の男を逮捕、妻を殺害容疑
01.10 13:13
코단샤(강담사) 편집차장남성을 체포, 아내 살해 용의
共同通信

警視庁は10日、妻(38)を殺害したとして、殺人容疑で、講談社の青年コミック誌「モーニング」編集次長を務める男(41)を逮捕しました。
경시청은 10일, 아내를 살해한 용의로 코단샤의 청년코믹지 모닝 편집차장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講談社編集次長の男を逮捕 妻を殺害容疑 - 47NEWS 

逮捕された朴鐘顕容疑者は平成11年に講談社入社後、平成21年に別冊少年マガジンの創刊などに携わっていました。
체포된 박종현용의자는 1999년에 코단샤에 입사 후, 2009년 별책소년매거진의 창간 등에 참여했습니다.
「進撃の巨人」手がけた編集者、妻殺害した容疑で逮捕 - 産経ニュース

捜査関係者によると、朴容疑者は昨年8月9日未明ごろ、文京区千駄木の自宅で、妻の首を圧迫して窒息死さ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조사관계자에 따르면, 박 용의자는 작년 8월 9일 새벽 분쿄구 센다기의 자택에서 아내의 목을 압박해 질식사시킨 혐의가 적용되어있습니다.  
講談社編集次長を逮捕=自宅で妻を殺害容疑-警視庁:時事ドットコム 




별생각없이 라인뉴스 속보로 떠서 봤더니 만화관계자

이름을 보니 박?! 찾아보니 재일한국인3세...

당사자는 부인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용의자로 체포됐으니 거의 유죄일거 같네요.

아내분이 사망당시 38세였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누가 됐던 범인은 꼭 검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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