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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변태 고민(19)
게시물ID : animal_174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후란다
추천 : 11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1/12 0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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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기.... 혹시 저처럼 강아지 배냄새 발바닥냄새 
귀냄새 킁킁되며 맡는분 있나요?
하 그 냄새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뭐랄까?귀여운 냄새라 해야되나요?
잘때도 울강아지 귀를 뒤로 제끼고서 코를 박고 있다가
내숨소리가 거슬릴까봐 발바닥을 모아서 코에 대고 자요
그리구 강아지 똥꼬 냄새는 안 맡지만
거기다가 뽀뽀를 해요 
모양이 뽀뽀해달라는 입모양 같아요 ㅠ
수컷인데 중성화해서 거기 그러니까 생식기가
작거든요 그 생식기 중에 아 머라해야하지
첫글자가 귀로 시작하는 두글자 거기요
거길 엄지와 검지로 누르는 느낌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어릴때 엄마찌찌중에 가운데 마지는 느낌이랄까?
제가 이러다가도  문득 스스로 이게 변태인건지
아님 제가 너무 이뻐해서 그러는건지 
그렇다고 동물에 흥분하고 그런 취향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게 다른 분들도 그러는지 저만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저와같은 분들 없겠죠?ㅠ   
출처 모바일이라 오타많을수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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