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레인보우식스 시즈에서
ㅍㄹ 이라는 유저가 오유채널에서 깽판친 사례가 있기때문에...
웃긴게 오유유저들은 ㅍㄹ 편을 들었었죠
결국 페어파이트에 걸리면서 ㅍㄹ은 잠수탔죠
시즈? 거기도 핵켜고 들어가면 막는 구조는 없습니다.
게임사가 잡아내죠.
근데 블리자드역시 게임사가 잡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하다고 말해봐야
ㅍㄹ 사건이 겹쳐지면서 그냥 쓰고 그러나보다 하게될뿐입니다.
1000명 2000명 잡아낼때는 아무 반응도없다가
이번에 대량으로 잡아내니 말이 많아지는게 더 신기하기도 하구요.
무고밴이면 그냥 게임사에 문의 하면됩니다.
이거하나면 충분해요.
디아블로3때도 무고밴의 경우 해킹에 기반하였을경우엔
그냥 풀어줬습니다.
ps. 참고로 게임 전적은 핵으로 판단하는데 아무런 쓸모가없습니다.
실제로 핵유저가 라인으로 게임하는것도 봤구요.
그리고 북미계정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솔직히 툭 까고말해서
써드파티 프로그램 써서 정지당했다고 게임사에서 감지해서 말해주는데
그게 아니라고하면 무슨근거로 믿어주라는건지도 3자입장에선 답답하기도합니다.
나는 그럴사람이 아니다? 정지당했는데 그런말이 무슨소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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