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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는 정치인에겐 국이 짜다고 아우성을 쳐야
게시물ID : sisa_834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숫총각
추천 : 0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4 21:05:25
나트륨이 과한데 어련히 알아서 간을 맞추겠지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
 
정치인이 간보고 다니면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라 저항이 적으면 뇌가 텅 빈 사람처럼 미친듯이 소금을 칩니다.
 
이건 이재명을 보면 잘 알 수 있고 본좌급으로는 안철수가 있죠.
 
내가 과했나 하면서 소금통을 멈추거나 급 반성모드일때 기대했던 반응을 보여 주면 또 다시 미친듯이 소금 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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