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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을 해체 하겠습니다' 의 전말은 이것이 아닐까..
게시물ID : sisa_834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뜨니삼십대
추천 : 9
조회수 : 17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15 04:00:38
최순실: 아 짜증나 해경 새끼들. 해경 해체 해버려!

정호성: 굽신굽신 네네 회장님. 전달하겠습니다.

박ㄱㄴ: 오늘부로 해경을 해체 하겠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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