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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몬고로 증강현실이 대두되던 시점에
게시물ID : sisa_835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숫총각
추천 : 1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6 00:07:51
난 문준용씨가 많이 생각났었음.

국내 증강현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미래 먹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주목하고 육성해야할 인재임.

문백수님 아들이란 이유로 괴롭히는 것들은

새누리나 이재명이나 모두..

나라고 국민이고 다 없는 정치를 자기 출세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쓰레기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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