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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 인생작이라 불리는 <박쥐>에서 태주役
게시물ID : movie_64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latan09
추천 : 11
조회수 : 111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1/17 21:33:26

개인적으로 저도 첨 봤을땐 저도 아 모르겠다...했는데...

진짜 2번 3번보고나서 왜 이동진평론가가 박찬욱인생 최고의 영화인지 조금은 이해가는...


박찬욱감독도 올드보이에 이어 두번째 칸느수상으로 칸느박이란 별명을 준 그 영화...


송강호랑 붙어도 결코 꿀리지 않았던 김옥빈의 아우라가 대단했죠.

[박쥐]는 김옥빈의 영화였다고 생각..

김옥빈의 태주... 이동진평론가도 방송에서 한 말이지만 정말 김옥빈이 아닌 태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박쥐 (Thirst, 2009)제6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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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태주 役) 제42회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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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zkTGgcD3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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