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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잡담> 오늘...구정 전 1월의 화려한 이벤트데이 시작인데.....
게시물ID : economy_22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묵의기록2
추천 : 2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8 0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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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하드브렉시트 천명

JY 구속 결정

20일 트럼프 화이트하우스 입성까지...

제목 없음.png
일단 유럽장과
하드 브렉시트 당사자인 영국도 저정도면 큰 혼란 없이 오늘 장은 마무리 된 듯 하고
VIX만 미장마감때 2-3%라인까지만 사그라 들면
JY구속이슈와 삼성이 있는 국내증시
브렉시트에 의한 유럽자금의 이탈과 아시아 안전자산 유입여부등을 보기위한
일본 외환시장과 함께 보면 조금 더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 될거 같네요.


큰집(KOSPI)은 내일부터 덩치들이 어느정도 속내를 보여 줄 공산이 있고.(호떡은 작은집이 더 부치겠지만...ㅎㅎㅎ)

신년들어

시장을 바라보는 외국자금동향과 국내 펀드개인자금 흐름이 역방향인것도 흥미롭기도 하고요.

이번주에 1월에 예정되어 있는 이벤트 들은 금요일까지 해서 다 나오네요.

(미국발 정책성 내용은 이번주말부터 쭉쭉 나오겠지만요.)


구정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명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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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공모 주식형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1조5249억원이다. 코스피지수가 2050선을 넘으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적으로 몰린 결과다.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도 같은 기간 7696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과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1622억원)까지 합하면 순유출 규모가 2조4567억원에 이른다. 이 자금은 단기자금 보관소로 불리는 머니마켓펀드(MMF) 등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초 이후 MMF로 순유입된 자금은 16조7501억원에 달한다.


"◆한국 펀드만 고전

주식형 펀드가 고전하고 있는 곳은 한국 등 일부 국가뿐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그레이트 로테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펀드평가업체 이머징포트폴리오펀드리서치(EPFR)에 따르면 1월 둘째주에 글로벌 주식형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80억4700만달러다. 특히 선진국 주식형 펀드는 같은 기간 75억7100만달러가 순유입돼 최근 1년 주간 순유입 기록을 다시 썼다.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주식 연계 상품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선진국 주식에 투자하는 ETF에 같은 기간 순유입된 자금은 101억7100만달러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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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n.com/ko-kr/news/other/%ec%a3%bc%ec%8b%9d%ed%98%95-%ec%b1%84%ea%b6%8c%ed%98%95-%ed%8e%80%eb%93%9c-%ec%8b%9c%ec%86%8c-%ea%b3%b5%ec%8b%9d-%ea%b9%a8%ec%a1%8c%eb%8b%a4/ar-AAlWm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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