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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는 언제나 일 핑계
게시물ID : freeboard_1473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thril
추천 : 2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9 15:41:45
를 대고 같은 처지의 동네친구들 모아서 술만 푼 게 몇년인데...

4년 전쯤 이직때문에 이사를 온 이후론 동네친구들이 사라져서 명절날 약속잡기가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본가에 가자니... 갈굼당하느니 일 때문에 갑이랑 면담을 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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