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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퇴폐미 분위기는 역대급인 여배우 김옥빈swf(스압,bgm주의)
게시물ID : star_393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latan09★
추천 : 10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1/19 19:05:20









박쥐 (Thirst, 2009)제6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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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태주 役) 제42회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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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박찬욱감독 최고 작품
그리고 김옥빈 최고연기...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으로 그해 칸영화제중 전체3위...
칸영화제에 갔던 해외 평론가들한테 극찬을 받았던..
<박쥐>에서 만큼은 박쥐는 김옥빈의 영화였던...
 
이때 씨네21에서 설래발을 쳐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기대했는데 결국 노미네이트만 되고 안됐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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