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 II + 70-200
삼청동을 돌아다니다가 구석에서 낮선 존재의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무언가 불만이 많은 듯한 느낌이기에 확 찍어버렸죠.
그것도 아주 디테일하게 말입니다..찰칵..찰칵..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