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배치 빠르게 10연승하고 2400 점으로 500점을 향해 달리려고 했으나 탈주닌자를 만나 어렵사리 9연패 후
다시 여정을 하여 올라오긴했네요.
역시 뭔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빠른대전을 통해 피지컬과 판단력 그리고 나의 영향이 팀에게 보탬이 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보겠습니다.
그런의미로 즐겁게 빠른대전이라는 놀라운 여정에 참여해보실분이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같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Eaya#3355 친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