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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대 마이트가이 본썰
게시물ID : dungeon_653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죠지말로리
추천 : 2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23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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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랏홀리로 새벽 3시에 공대에 들어감
어잌 울 검신님 디어님 소마님 지강 루크 명장이심
크... 체력 2400으로썬 풀스택으로 저분들의 딜을 지켜볼 의무가 생김
저지가 녹아버림 안톤 관절염이 또 재발 ㅠ
 
토벌이 시작되면서 에게느가 스킬 1개에 터져버리고 화산에 들어감
지강님들께서 하나둘 네임드를 녹여버리고 화산입구 도착!
화산에서 랏금을 대기하는데
 
어머나?! 한명이 튕겼어연 공대장님 ㅎㅎ
그럼 기다려야죠 뭐 ㅎㅎ
 
하는 대화가 들림 근데 주변에서는 누가만든지 출처를 모를 인성작을 시전
 
아닛 그러다 화산 터져연 걍 미는게 어떠신지...
 
하지만 우리는 의리를 지키며 기다림
곧 그분이 도착하셨고 베리어도 같이 도착함
그때부터인가 마테카가 어떤 'ㄴ' 만화에서 본 듯한 기술을 쓰시기작함
팔문둔갑 제 3문 생문을 열어제낌
공속이 3배 빨라져버림
와... 근데 지강이신분들인지
 
"ㅋㅋㅋㅋ 마테카 개꿀 카운터 넣는 맛이 쏠쏠하네 ㅋㅋㅋㅋ"
 
호탕하게 웃으며 랏금을 다집어넣음
근데 얼굴을 웃고있는데 몸은 어째 팔다리가 하나씩 안보임...
 
그리곤 검신님이
 
"으어어어 베리어 베리어 여세요!! 어서 2페이지임!!"
 
하고 소리침
2페이지로 넘어갔지만 베리어 때문에 틱당 맥뎀을 낳던 거위소마도 틱당 89로 꼬무룩 해짐
게다가 출출한걸 눈치 챘는지 얼큰한 알탕 4인분도 같이 추가됨
지옥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하는 관경이 나와버림
마그토늄 벌레들은 '이쪽으로 오세양!' 거리면 사방에서 호객행위를 하고
마테카는 얼리고 녹이고를 반복
그러다 마테카가 5문을 열어버림
갑자기 화산이 멈추더니 검신과 디어사이드가 던파에서 사라짐
ㅇㅇ 레알 인터넷에서 사라짐
그걸 본 공대원들은 공대장에게 욕시전
 
"라이언 일병구하냐 1명 구하려다 2명 죽네 아이구... 이제 화산은 망햿어 ㅠㅠ"
 
나또한 튕길세라 얼른 화산 파탈함
 
1분을 기다린 결과 두지강님 도착
눈빛은 결의에 차있었음
화산을 다시 시작해서 보입 완료
근데 마테카 이친구는... 더이상 마테카가 아니었음...
들어가자마자 공속이 3배가아닌 몇배인지모를 공속으로 변해버림
아까 호탕하게 웃던 디어사이드와 검신도 표정이 굳어짐
그리곤 실성을 해버렸는지
 
"이중 하나는 들어가겠지!! 에라이 ㅅㅂ!! 으아아아아아!!!!"
 
하면서 극 다단히트를 시전함
당연히 전멸...
나도 카운터를 집어넣으려고 느린 크루로 허공에 주먹질 하는데
초당 20번씩 주먹질을 해오는 마테카를 보니 도망가기에 바쁨
근데 어찌어찌해서 랏금 1개 남은 상황에 도착함
주변을 살펴보니 넋이 이미 나가있음
밤가이를 맞은 마다라의 심정이 이해가감....
그래서 내가 말함
 
"님들... 제발 가만히좀 그냥 제가 잡기로함!!"
 
후... 10번 시도하니 드디어 마테카는 넘어짐
그렇게 마이트 가이를 쓰러뜨린 5팟은 하이파이브를 하고
공대원 전체에게 8수를 요구함
 
실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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