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술췌서 올린글이 베오베가 된걸
늦게 알았다는..... 엄훠 개쪽....


오늘은 퇴근길에 항상보이던 깨끗 깔끔해보이는
짜장면집..
집바로앞이라 항상 눈여겨만 보다가 드디어 입성!

짜장면 3천원
탕수육 8천원
전체적으로 메뉴가 별로없다.
할아버지 혼자서 하시는듯하다.

바로 포장♥


역시 오늘도 반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