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친노..이러면서 패권이 어쩌니 삼성이 어쩌니..이런거 계속 돌고돌다보면 정말 이작자들이 보고있는 타겟은 결국 노무현이더군요.
아직도 노무현에 매달려 물어뜯고있는겁니다.
그를 그렇게 죽여놓고도 성이 안차서 아직도그러고있는거죠.
이제 사실상 국민 다수가 그리워한다는 이 인물이 여전히 이들은 낯설고 성긴겁니다.
지들같은 운동권이 아니라서.지들같은 기득권 학벌라인이 아니라서.
지들같은 철저한 신념가가 아니라서.
지들같은 꽉막힌 운동가가 아니라서 그렇게 싫어했고 이건 아니라고 확신한뒤 그토록 별 소릴 다해놓고 사람이 죽은 다음에도 여전히 그걸 못버리고 있는거죠.
조중동 새누리등등은 말할것도 없겠습니다.
그 사람이 죽어 태워져 한줌 가루가 된 뒤에도 여전히 화가 안식어서 이를 바득바득 갈며 왕왕 하루종일 짖고있는겁니다.
대체 이 땅위에서 평범한 상식과 기회균등의 사람사는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저걸 있는 그대로 지적해도 패권이라고 ,독선이라고,
다양성이라는 좋은걸 저렇게 이용합니다.
정말 답이 없어요. 앞으로 태어날 새로운 정부도 내내 저 아귀들에게 시달리고 물어뜯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