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00프로 국민 경선제를 요구한다. 문대표가 대세라 해도  결국 30프로짜리  후보임

특히, 반대편 투표자들은  현 야권후보중  문대표를  제일 싫어하는 현상이 제일 두두러짐

결국 문대표는 대선후보 다자 경선에선 현 지지율대로 30프로대  득표가 예상됨.

대선은 결국  양자로 가면  50-55 프로의 승자와  40-45의 패자로  나눠지게 됨.

민주당  지지표들은  현재의 추세론 다수의 후보가 나눠 가지게 됨.

반대로  반대쪽 지지자들은  이제 역선택을  하게되는 수순으로 흘러감.

새누리 지지자들은 ,본선에선  나한테 투표 안하겠지만

예선에선  나한테 아주 중요한 표임. 

결론은  그표를  흡수하기 위해선  문대표를 계속 까야됨.

반대편 지지자들에게 하나둘  흑색선전이 또하나의 사이다가 될거임

여기까지 가면  난  후보결선  서너명 중에  한놈이 될수도 있음 

여기서  난 무조건  결선 투표제를 밀어야 함. 만일  결선 두명에만 들어간다면 

내 민주당 고정 지지표와 탈락 후보 지지표, 그리고 새누리 역선택 지지표라면

결선에서  문대표를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봄.

아니 이길수 없더라도 가능성은 지금 보다는 훨 높아진다고 봄

결론은  문대표님의  반대표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계속  까야됨. 그럼 난 대통령이 될수 있다고 봄

이런 전략은 아니겠지요.

배불리 밥먹고  그냥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