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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 소설 왜이렇게 우울하죠?
게시물ID : readers_27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상자
추천 : 2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4 2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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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처음으로 책게에 글을 씁니다!

지금 천명관 소설중에
고래
유쾌한 하녀 마리사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읽었구요

지금 고령화 가족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울적하죠?

사람이 사는데 밑바닥을 다보여주는 것 같아요
읽으면서 저도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
(제 직업은 좋은데 워낙 월급이 적은 분야라..)

책은 너무 잘 읽히고 재미있는데
내용 자체가 우울해요 ㅠㅠ......

혹시 천명관님 소설 읽으신분들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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