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이 더러운 세상을 확 바꾸고자 하는 열망에 그러시라고 봅니다.

올라온 글들을 읽고 있으면 왠지 모두들 문재인씨랑 그의 참모들을 전혀 믿지 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제 개인 느낌이니 태클금지요...)

그들이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모르고 계실까요? 아닙니다 우리들 보다 더욱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말없이 수용을 했습니다.

바보라서 아니면  자만해서 ???

아닙니다. 이길 확신과 방법이 있기 떄문일 겁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믿는다면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믿고 기다려 보자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활화산 같은 열정은 가슴에 품되 냉청한 이성으로 잘 지켜봐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