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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거국적으로 이런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wedlock_6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ionT
추천 : 11
조회수 : 11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26 11:16:58
명절마다 왜 얼굴을 안비추는지 잔소리+눈치주지마시고 왜 안오는지나 좀 생각하시길바라며....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결혼4개월차 신혼유부징어입니다.
시댁이나 친정은 전~~~혀 스트레스 없는데 오지랍넓으신 어르신이 가끔 계셔서 급 생각나네요.
작년 명절만해도 27살밖에 안먹은 저에게 "결혼해라, 돈 더벌어라, 일은 왜쉬냐, 얼른결혼해서 애낳아야된다" 등등

어른들딴에는 걱정한답시고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듣는사람들은 한마디한마디가 비수니까요.
올해에 친오빠놈에게 뭔가 초점이 맞춰질거같긴한데 옆에서 많이 쉴드좀 쳐주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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